[헤럴드생생뉴스] 이동통신3사의 영업정지를 앞두고 또다시 보조금 지급과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이 고개를 들고 있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04대란’의 움직임이 보인다는 내용의 글이 속속 올라왔다. 곧 ‘304대란’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갤럭시S4, 지프로2, 지2, 시크릿업, 시크릿노트가 좋은 단가에 올라왔다”며 “대략 50~75만 원 보조금이 지원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으나 정확한 판매 시기나 판매처는 명시되지 않았다.
또 다른 게시판에도 “3월4일 베가 시크릿업 지원금 70만원”이라며 “오후 4시까지만 가능하다”는 내용이 담긴 글이 올라왔으나 어떤 경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지는 적혀 있지 않았다.
‘304대란’은 보조금 지원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가 반영된 뜬소문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304대란’, ‘301대란’ 같은 검색어를 이용해 자신의 블로그 유입량을 늘리려는 일부 누리꾼들의 게시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304대란 소문에 누리꾼들은 “304대란, 또 시작이네?”, “304대란? 낚시질 좀 그만했으면”, “304대란? 괜한 기대심리 때문에 스마트폰 진작에 바꾸려던 거 아직까지 못 바꾸고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일에도 온라인에서 이른바 ‘301대란’이 예고됐으나 해프닝으로 끝난 바 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