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카카오는 신학기를 맞은 초중고 학생들이 새로운 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소식을 나눌 수 있도록 폐쇄형 SNS 카카오그룹에 ‘우리 반 그룹 찾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는 신학기 공지사항이 많은 학생그룹을 고려해 ‘공지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그룹에 올린 공지사항을 그룹 내 어떤 멤버가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멤버 각자의 일대일 채팅방으로 관련 공지를 보내줄 수도 있다.
카카오는 ‘우리 반 그룹’ 기능 추가를 기념해 3월 한 달 동안 매주 새로운 주제의 이벤트를 연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첫 번째 이벤트 ‘반 그룹 만들기’는 초중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그룹 내 ‘우리 반 그룹 찾기’ 기능을 통해 자신의 학교를 검색하고 5명 이상이 함께하는 반 그룹을 만들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이 되면 그룹 멤버 전원에게 카카오프렌즈의 캠퍼스라이프가 담긴 스티콘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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