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은행업종이 당분간 방어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섣이 나왔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8월 말 예금은행 원화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13조9000억원 증가한 124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8월 원화대출의 주요 특징은 소호(SOHO) 대출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대출이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가계 일반대출 성장률의 상승세가 지속됐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내년부터 적용되는 제도 변경 등의 영향으로 주택담보 대출을 중심으로 양호한 대출 증가율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소기업 및 가계일반의 대출성장은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면서 “은행업종은 양호한 이익 수준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주가하락 및 배당성향 상향에 따른 기대 배당수익률 상승 등으로 당분간 코스피 대비 양호한 수익률을 보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KB투자증권은 은행주에 대해 ‘비중 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했으며 업종 최선호주로는 기업은행과 신한지주를 유지했다.
gre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