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합의 이혼[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구라 합의 이혼과 함께 김구라가 과거 발언한 사건이 화제다.그동안 방송에서 김구라는 아내의 빚과 집안의 어려움 등등을 가볍게 언급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으나 25일 공식적으로 합의 이혼 사실을 밝혔다.지난 4월 김구라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 빚으로 고생했던 시간을 언급했다. 그는 "아내 빚이 4억 정도라고 들었는데, 알고보니 17억이었다. 많이 놀랐다"라며 "2013년 4월 방송에 다시 복귀할 때쯤 친구로부터 '너희 집사람이 우리 집사람한테 돈을 빌려갔다'라는 말을 듣게 됐다. 알고보니 아내의 채무는 이미 9억 7000만원 이었다"고 털어놨다.아내의 처형이 돈놀이를 했고 이미 아내 역시 전세 보증금을 담보로 제공했다. 그때 김구라는 1억을 갚아주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거라 여겼다. 그러나 아내는 처형을 위해 빚까지 냈고 2010년 처형은 잠적했다.아내가 김구라에게 말하지 않고 급전을 빌려 막으면서 이자는 불어나 결국 17억에 이르렀다.김구라는 이 설명과 함께 "지금이야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당시엔 분노가 엄청 났다. 항상 짜증나있었다. 방송할 땐 내색 안했지만"이라고 덧붙였다.김구라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혼 사실을 밝히며 "동현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저와 생활할 것이고, 아내의 빚은 제가 마무리짓겠다"라고 밝혔다.김구라 합의 이혼에 누리꾼들은 "김구라 합의 이혼, 마음이 아프네요" "김구라 합의 이혼, 힘내세요" "김구라 합의 이혼, 결국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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