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유병재가 깜짝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에서는 신입사원을 채용하기 위해 애를 쓰는 낙원사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지순의 구박을 이기지 못해 회사 내 유일한 디자이너였던 박두식이 퇴사를 하게 돼 일에 차질이 생겼던 것. 여러 사람이 오갔지만 박봉에 일거리는 넘쳐나는 낙원사 생활을 견디지 못해 했다. 이때 새로운 신입 사원으로 유병재가 깜짝 등장했다. 유병재는 완벽한 실력을 갖췄지만 각종 증후군에 시달리는 캐릭터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단체 생활 증후군, 전자파 과민증, VDT 증후군 등 여러 증후군 때문에 유난스런 사회 생활을 하고 있던 유병재에게 차마 말 못할 치명적인 증후군이 하나 더 있음이 밝혀졌다.
탕비실에서 약을 먹으려 하던 유병재는 노골적인 차림을 하고 있는 조현영을 보고는 알약들을 떨어트리고 말았다. 이를 주워주려 하는 조현영의 가슴골이나 골반을 보고 유병재의 얼굴은 사색이 되어갔다. 영문도 모르고 알약을 주워 건네던 조현영은 유병재의 특정 부위를 보고는 경악해 소리를 지르고야 말았다. 알고 보니 유병재는 습관성 발기 증후군을 앓고 있었던 것. 이에 유병재는 이 증후군이 동료들에게 알려진 이상 수치스러워서 더는 같이 일을 할 수 없다며 스스로 짐을 챙겼다. 유병재를 놓치고 싶지 않아 한 조덕제 사장은 “그게 무슨 흠이 된다고” 라며 앞으로 유병재의 하반신을 누구도 쳐다보지 말라고 명령했지만 유병재의 상처는 쉽게 아물 수 없었다. 눈물을 흩뿌리며 떠나는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날 방송 말미 조사장은 라미란을 찾아가 파격 제안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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