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사진: '라스트(LAST)'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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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서예지가 윤계상에게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8월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연출 조남국|극본 한지훈)'에서는 신나라(서예지 분)이 장태호(윤계상 분)을 찾아가 자금 후원을 부탁하며 넌즈시 결혼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나라는 자신이 일하는 노숙자 쉼터 병원이 후원이 끊겨 더 이상 운영하기 어렵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에 홀로 고민하며 이곳 저곳 후원자를 알아 보러 다니는 나라. 같은 시각, 태호는 나라 할머니네 집에서 밥을 먹으며 흥삼(이범수 분)이 자신에게 했던 경고를 떠올리며 다시 밑바닥 인생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다짐을 한다. 그러나 나라의 할머니는 "남의 집 딸 흔들었으면 뒷 감당을 해야지"라며 나라에 대해 말하고, 태호는 복잡한 상황 속에도 나라를 찾아간다.

그러나 나라의 병원은 이미 문을 닫은 상태. 태호는 아무런 것도 모르는 상태로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만 나라는 할머니가 3천원, 5천원 씩 모은 자신의 결혼 자금을 보며 그 돈이라도 후원금에 보탤까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잇었다. 결국 나라는 마지막으로 태호를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태호의 사무실에서 주저하며 자리에 앉는 나라. 태호는 병원에 무슨 일 있냐며, 임시 휴진었다고 물어보고 나라는 "실은 그 일 때문에 왔어요. 태호가 모시는 회장님 돈 아주 많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채를 쓰려고 하는 것인줄 알았지만, 나라는 후원 회를 알아보는데 쉽지 않다고 태호에게 부탁을 한다. 나라는 "저번에 그랬잖아요. 내가 하고 싶은거 어떻게든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라며 부탁하고, 태호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태호의 말에 안심한 나라는 "할머니 소원풀이도 못한다"며 한숨을 쉬고, 그게 뭐냐고 묻는 태호의 말에 얼굴이 빨개져 도망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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