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과 하하가 일본 하시마섬을 방문하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비정상회담’ 일본 대표 유타의 발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달 13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일본에 있을 때 하시마섬이 멋진 곳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다른 역사를 배웠다”며 “일본인들이 한국인과 중국인을 데리고 와서 강제 노역을 시켰다는 슬픈 역사를 알게 됐다. 일본에는 이런 정보가 없다. 일본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이에 유타는 “솔직히 말해 하시마섬을 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다. 교과서에도 없다”며 “하시마 섬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려고 한다는 것을 듣고 검색해보니 슬픈 일이 있었더라. 그런데 일본인들이 대부분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캐나다 대표 기욤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하려면 역사적인 부분을 깨끗하게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배달의 무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 가운데,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일본 하시마섬을 방문한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공개됐다. 주인공의 사연을 들은 하하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고, 유재석 역시 “너무 늦게 왔습니다. 죄송합니다”고 말하며 허리를 숙여 이들이 마주한 가슴 아픈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무한도전’ 유재석·하하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배달의 무도’ 편 진짜 의미가 너무 좋다”, “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다음 주도 휴지 준비해놓고 봐야겠네”, “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예고편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