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재현의 허세 가득한 모습이 그려졌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아내를 위해 꽃꽂이를 배우는데 오히려 선생님을 가르치며 폭소케 했다.부모님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조혜정과 오빠가 모자 가게를 찾아 둘러보며 선물을 고르는 모습이 그려졌다.조혜정은 바느질을 해서 특별한 모자를 만들어야 하는데 영 엉성한 바느질 실력을 보였고, 오빠 조수훈은 조혜정에게 군대라도 갔다 와야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수훈은 조혜정과는 달리 섬세함으로 이내 조혜정에게 바느질 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자상함을 보였다.한편 집에서는 조재현이 아내를 위해 직접 갈비찜을 만들기 위해 재료 준비에 들어가고 있었는데, 조금 투박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 자세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갈비찜에 깻잎이나 여타 특별한(?) 재료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조민기는 재료빨(?)로 맛있을 거라며 폭소케 했고 조재현은 음식 만들기에 자신감이 붙은 모양이었다. 조재현은 장모님의 말씀대로 미리 미역국을 불려놓고 참기름을 찾는데 소주를 골라 같은 ‘참’이지 않냐며 폭소케 했다.조혜정은 자기가 태어나고 아빠가 엄마에게 단 한 번도 해주지 않은 것이 요리와 꽃, 편지였다며 직접 선물을 만들어 드린다면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며 선물 리스트를 뽑은 이유를 밝혔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조재현은 꽃집을 찾아서 여러 가지 꽃을 고르는데 꽃집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며 직접 꽃 선물을 해주는 것은 아주 오랜만인 것 같다며 어색해 했다. 조재현은 꽃꽂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센스있다는 말에 자신만만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조재현은 선생님의 조언에 고개를 저으면서 꽃을 뽑아버렸고 선생님의 가르침보다는 자신의 감각을 믿는 듯 다른 곳으로 꽂아 폭소케 했다. 첫 번째로 수국을 꽂으려는데 선생님에게 오히려 가르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재현은 꽃꽂이 강의를 계속하면서 숨어있는 꽃을 보게 하라며 자신의 철학을 전했고, 선생님은 어느덧 깊게 공감하면서 더욱 폭소를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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