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이지아가 김자옥으로부터 문제없이 이혼을 하는 대신 아이를 넘겨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9일 오후 방송한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오은수(이지아 분)는 한남동 손여사(김자옥 분)에게 불려갔다.
손여사는 오은수에게 문제는 준구(하석진 분)에게 있었으니 어느정도 책임을 느낀다며 순순히 이혼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혼을 하되, 아이를 낳은 후 서류정리를 하고 아이는 자신들이 키우게 해달라고 제안했다.
바로 대답할 수 없었던 이지아는 조금 더 생각을 해보겠다는 말로 자리를 피한 후 짐을 싸기 시작했다. 김준구는 이 제안에 대해 "내가 생각한 것 아니다. 당신과 그림같이 살고싶었다. 당신의 지랄맞은 성격이 문제"라고 오은수를 원망했다.
이지아는 두 번째 이혼을 앞두고, 계모에게서 딸이 학대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여러모로 심경이 복잡한 오은수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아 끌었다.
한편 이날 오은수는 딸 슬기(김지영 분)과 함께 살 집을 구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