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상의 4층 중회의실2에서 지역기업 수출입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FTA 활용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업 FTA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FTA활용도 제고를 위해 기존 이론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FTA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습위주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FTA 법령 및 활용 △원산지결정기준 △품목분류 △원산지관리 실무(원산지증명서류 작성, 원산지 판정 실습, 예제 및 사례교육 등)로 구성되며 교재 및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dcci.or.kr) 및 대구지역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ftahub.go.kr/daegu)의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팩스(053-222-3120)로 송부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7일까지며 선착순(30명)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