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골프존 주가 8% 이상 상승하고 있다. 주요 신사업이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골프존은 10일 오전 10시43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8.53%(1600원) 상승한 2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최근 3거래일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거래일보다 0.53% 오른 1맘8850원에 거래를 시작한 골프존은 신사업에 대한 증권사의 긍정적인 분석이 나오면서 급등양상을 띄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지난 2011년부터 골프존의 핵심 수익이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최근 하드웨어 우려로 인한주가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윤진 연구원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골프 정식 종목 채택과 여가 시간 증가 등으로 국내 골프 인구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골프존의 수익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기존 사업의 가치 8500억원에 GDR사업(3500억원)과 골프장 사업(3000억원) 등 신사업 가치를 합쳐 산출하면 2018년 적정 시가총액은 1조5000억원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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