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탈리아의 강호 AC밀란을 4대 1로 격파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오늘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비센테 칼데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마드리드) 홈 구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융단폭격을 가하듯 AC밀란의 골문을 열어제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경기 시작부터 기선을 잡았다.
전반 2분 디에고 코스타가 첫 골망을 흔든 뒤 26분 AC밀란의 히카르도 카카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39분에 아르다 투란이 다시 골문을 열면서 전반전을 2-1로 앞서 나갔다.
후반들어서 마드리드의 공격은 더욱 고삐를 죄었다. 25분 에스쿠데로 라울 가르시아 팀의 세번째 골을 기록한 후 39분에는 첫 골을 넣은 디에고 코스타가 자신의 두번째 골을 작렬시키며 대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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