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켈리한 기억이 돌아왔다.9월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6회에서는 켈리한(진서연 분)의 기억이 돌아올까봐 전전긍긍하는 강세나(김민경 분)과 구회장(이정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켈리한의 기억이 돌아올 전조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강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강세나는 구회장에게 이를 전했다. 구회장은 켈리한이 진현아임을 알고 있었고 켈리한이 자신의 기억을 찾지 못하도록 기억을 조작하려고 했다.이후 구회장은 켈리한을 만나 “이건 사담이지만 강실장한테 켈리한이 기억을 잃었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세상에 비밀이라는 게 없지 않습니까”라며 운을 띄웠다.이어 “제가 아는 심리학자를 소개해줄까 합니다. 친딸을 찾고 있을 부모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라고 말했다.켈리한은 “그 분들은 저를 안 찾고 싶어할 수도 있지요. 부모를 찾고 상처 받는 입양아들을 많이 보았어요”라며 고민스러워했다.구회장은 결혼이 얼마 안 남았으니 한 번 생각해보라고 했다.켈리한은 고민 끝에 구회장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켈리한은 최면에 들어갔다. 켈리한은 강세나가 자신을 바다에 빠뜨렸던 것을 떠올렸다.그러더니 “구인수 회장이 내 아버지 회사를 빼앗았어요. 저는 어머니랑 회사를 구하려고 했는데 강세나가 저를 바다에 빠뜨렸어요”라고 했다.이어 “강세나는 내 언니 약혼자 차건우와 내연의 관계였어요. 강세나와 차건우가 차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구회장은 깜짝 놀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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