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이 딴죽을 걸었다.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은 자신과 똑같은 사람을 찾자는 정준하에게 자신과 똑같은 사람을 세 번 만나면 죽는다더라 의문을 자아내 폭소케 했다.돌아온 ‘2015 특별기획전’에서는 멤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대 공개됐다. 티격태격 언성을 높이는 팀이 있는 반면 손발이 척척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팀까지 열띤 분위기 속 만반의 준비를 모두 마치고 본격 프레젠테이션에 돌입하면서 과연 어떤 아이템이 순위권에 들었을지 기대감을 모았다.팀을 정하고 회의를 한 후 팀별로 기획안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모였다. 박명수는 지난 해 ‘토토가’ 아이디어를 낸 사람답게 우쭐하면서 무대에 나섰다. 박명수는 전국의 웃음꾼을 찾은 뒤 전문교육 후 방사를 할 계획이라 말했다.그러나 두 사람 간의 묘한 조화가 웃음을 자아냈고, 박명수는 단점으로는 자기들끼리만의 웃음이 갈 수 있지만 자신이 출동해 미연에 단점을 방지하겠다며 기획안 발표를 마무리했다. 이어 정준하는 ‘당신이 쌍둥이라는 것을 믿습니까’ 기획안을 꺼내놓았다.정준하는 sns에서 자신과 꼭 닮은 사람을 찾는 등의 화제가 있었다면서 흡사한 기획안을 내놓았고, 유재석은 기존에 있었던 닮은꼴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의아해했다. 이때 정형돈은 자기와 닮은 사람 세 명을 만나면 죽는다는 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물었고 정준하는 우물쭈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멤버들은 정준하의 토토가 우려먹기 지적을 했고 정준하는 ‘토토드’로 레전드 드라마를 찍는 기획안을 내놓았지만 영 신통치 않은 반응이었고, 정준하는 화를 버럭내면서 언성이 높아졌다. 유재석은 그런 반응이면 말을 못 하겠다며 깐족거렸고 다들 기발하지 못한 기획안에 토를 달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또 옥신각신하는 박명수와 정준하, 박명수는 ‘무도벼룩시장’기획안을 내놓으면서 하하의 집에만 가면 안경테가 30개는 있을 거라 말했고, 그런 물건들을 고쳐다가 팔면 좋을 거라 말했다.박명수는 연예인들의 집을 급습해 물품을 골라낼 거라면서 자신의 경우 역시나 집을 한쪽만큼은 공개할 수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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