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지진희가 임현식의 내공을 설명했다.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임현식을 극찬하는 지진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현식은 “무명 시절이 3~4년 있었다”며 “너무 오래 계속되니까 내 인생에서 솔직히 좀 겁도 났다. 내가 이렇게 안 되는데 방송국에만 끝까지 붙어서 과연 일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다”고 말했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지진희는 “누굴 보조해주고 밀어주는 느낌이 아니라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같은 분이다. 조연이라고 말씀드리기엔 너무나도 큰 존재다”고 극찬했다. 이어 “드라마의 성패가 좌지우지될 정도의 내공을 갖고 있다”며 “임현식 선생님만이 갖고 있는 힘이 아닐까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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