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로로스의 도재명이 싱글 ‘시월의 현상’을 6일 발표한다.

도재명은 정규 2집 ‘완디(W.A.N.D.Y)’로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ㆍ‘최우수 모던록 음반’을 수상한 로로스의 보컬리스트 겸 키보디스트로 활동해왔다. 그는 지난달 첫 솔로 싱글 ‘미완의 곡’을 공개한 바 있다.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싱글은 ‘미완의 곡’에서 말하고자 했던 완성되지 못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는 곡”이라며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의 남상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목소리만으로 쓸쓸함과 그리움을 섬세하게 표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