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정옥과 오영자가 점술가에게 갔다.10월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4회에서는 점술가를 찾아가 미래를 상담 받는 홍정옥(양금석 분)과 오영자(이경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오영자는 홍정옥을 데리고 점술가를 만나러 갔다. 오영자는 투자를 앞두고 돈 벼락을 맞을지 알거지가 될지 궁금했다.그런데 점술가는 홍정옥에게 “오른쪽 어깨엔 죽은 서방이, 왼쪽 어깨는 잃어버린 딸이 앉아 있네요”라고 했다.이어 “죽은 서방은 한을 풀어달라고 하고 딸은 집을 못 찾아서 엄마를 애타게 부르고 있네요”라고 했다.홍정옥은 “우리 현아 살아 있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점술가는 “아주 가까이 있지만 올 수가 없네요. 누군가가 당신 딸 발목을 붙잡고 있어요”라고 했다.홍정옥은 충격에 현아의 이름을 불렀다. 오영자는 홍정옥을 안심시키고 “그럼 내 미래는요? 돈벼락인지 알거지인지”라고 물었다. 점술가는 “당신은 기가 쎄서 신발이 안 먹힙니다”라고 했다.한편, 그 시각 켈리한(진서연 분)은 또 기억을 조작 당하고 있었다.구인수(이정길 분)은 켈리한이 영원히 친엄마와 친언니를 찾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길 바라며 양박사를 불렀다.양박사는 구인수의 지시를 받고 켈리한의 기억을 조작하려고 했다. 켈리한은 그 과정에서 “우리 아버지는 친구에게 살해당했다”라고 말해 구인수를 경악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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