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 21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유해화학물질 관련전문가, 기업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물질 안전관리 포럼’을 열었다.
경북환경포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영천에서 발생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등을 계기로 환경오염사고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예방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을 지켜내자고 의견을 모았다.
김정일 도 환경산림국장은 “노후된 시설과 안전점검 인식 부족 등으로 잦은 화학사고가 발생되고 있다”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들은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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