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새 학기 첫 전국학력평가에서 통합형으로 복귀한 영어영역의 체감난도는 다소 높았으며, 국어영역은 전년도보다 쉬웠던 것으로 평가됐다.
연합뉴스는 12일 입시업체 유웨이중앙교육과 하늘교유그 김영일교육컨설을 통해 이날 치러진 평가 문항을 분석하고 등급컷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입시업체 하늘교육과 유웨이중앙교육은 12일 평가 문항을 분석한 결과 2015학년도 수능부터 다시 통합형으로 출제되는 영어영역은 전년도 영어 B형보다는 쉽지만 수험생이 느끼는 난도는 높았다.
그런가 하면 국어영역은 A/B형 모두 전년도보다 쉬웠고 수학영역은 A형은 전년도보다 어렵게, B형은 비슷하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회탐구영역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 과학탐구영역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나왔다.
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연합뉴스를 통해 이번 시험은 재수생이 보지 않았고 수능 전 범위가 출제되지 않아 상·하위권 모두 큰 폭의 등급 하락이 예상된다“며 ”재수생을 고려해 등급을 추정하고 현재 성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들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영일교육컨설팅이 추산한 이번 전국학력평가의 1등급 커트라인(오후 5시 기준)은 원점수 기준 국어A형 98점·B형 95점, 수학 A형 82점·B형 88점, 영어 9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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