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과 전미선이 재회를 했다. 9월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실종되었던 황은실(전미선 분)이 10년 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과, 눈물을 흘리며 엄마와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황금복(신다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실종된지 10년 만에 드디어 서로를 만나게 된 금복과 은실. 두 사람은 부둥켜 안고 한 맺힌 눈물을 흘리고, 이내 진정이 되자 집으로 함께 가기로 한다. 금복이 여전히 인우(김진우 분), 말자(김나운 분)과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에 미소를 짓는 미선.

미선이 집으로 들어설 때, 마침 안에서는 은실을 봤다는 조카의 말에 말자가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꿈 같이 멀쩡한 모습으로 나타난 은실의 모습에 쓰러지듯 주저 앉는 말자. 말자는 정말 은실이냐며 오열하고, 그동안 나누지 못한 포옹을 하는 모습이었다. 말자는 눈물이 그치고 진정이 되자 그제야 "내 정신좀 봐. 너 따듯한 밥 부터 해먹이지 않고"라며 자리에서 일어나고, 금복과 은실을 비롯. 말자, 인우는 눈물이 가득한 눈으로 서로를 위해 밥을 떠 주며 기쁘고도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아직도 금복이 좋아하는 반찬을 모두 기억하고 있는 은실과, 은실이 좋아하던 반찬을 모두 기억하는 금복과 말자. 말자는 은실이 따라올 수 없는 속도로 음식을 챙겨주고, 체하겠다고 말리는 인우에게 "얘가 또 어디로 떠날까봐 마음이 급하다"며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이에 은실은 "난 이제부터 여기서 살건데, 내가 어딜 가"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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