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현무가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9월 28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전무후무 전현무 쇼'에서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후 3년 만에 친정인 KBS로 돌아온 전현무가 제작진의 의도를 모르겠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3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전현무. 전현무는 오프닝에서 "누가 봐도 KBS의 아들!"이라며 자신의 소개를 했다. 오랜만에 KBS에 들어오며 전현무는 기사에 달린 댓글을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전현무는 '전무후무 전현무 쇼'가 생긴 것에 대해 자신을 보고 다작의 아이콘이라며 지겹다고 사람들이 지탄을 한다며 자신도 인정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저도 지겨워요. 하지만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 프로그램은 지겹지 않아요"라는 전현무.그러나 전현무는 자신도 본 적이 없는 쇼라고, 색다르다고 말하면서도 "이런 거 본적이 없어,포맷도 없고, 게스트도 몰라. 역대 지상파, 케이블 어떤 곳에서도 볼수 없었던 새로운 프로그램야"라며 감탄을 했다.감탄이 무색하게 전현무는 곧이어 제작진도 이 프로그램이 뭔지 모른다며 '전무후무 전현무 쇼'에 대해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전현무는 첫번째 게스트인 신영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신영일의 등장에 전현무는 제작진이 대본을 안준다며,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 TV'도 이렇게 안할 것 같다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새로운 포맷의 널널한 방송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신영일에 전현무는 "프리랜서 둘이니까 프리하게 해"라는 아저씨 개그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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