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인터파크INT가 최근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14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인터파크INT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보다 5.11% 내린 2만60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하락세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INT는 전체 영업이익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엔터와 여행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전체 이익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높고, 최대주주 및 임원진이 보유한 지분의 물량 부담 이슈와 대차잔고 증가가 단기 주가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터파크INT는 이달들어 전일 종가(2만7400원) 기준으로 주가가 32.7% 오르는 등 최근 급등세를 보여왔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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