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영구가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조영구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다면서 방송에서는 다이어트의 부작용의 사례로 자신의 사진을 꼭 꼽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신들린 말솜씨로 대한민국 어르신들을 꽉 사로잡은 자칭 ‘경로당 유재석’ 조영구, 관록 있는 노래솜씨로 경로당을 휘어잡은 ‘베테랑 언니’ 노현희, 속세의 삶을 벗어나 자연의 아들로 재탄생한 소문난 야생남 윤택, 간드러진 목소리로 트로트계를 정평한 ‘폭풍애교꾼’ 홍진영, 깊이 있는 목소리와 황금몸매를 자랑하는 ‘괴물신인’ 조정민이 ‘경로당 아이돌’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조영구는 두달 동안 닭 가슴살만 먹으며 다이어트를 했는데 15kg이 빠지더라면서 그 이후 방송이 물밀 듯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방송에 출연했더니 다이어트 부작용의 폐해라는 주제로 촬영을 하고 있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영구는 그 이후 지금은 어느정도 몸이 회복해서 노래도 부르며 홍보를 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으로 돌아다니며 노래교실에서 어머님들에게 노래도 들려드리고 진행으로 재미도 드린다며 자기 스스로에 대한 칭찬에 여념이 없어 폭소케 했다.한편 홍진영은 처음엔 걸그룹으로 데뷔했지만 잘 되지 않아 지금의 대표님을 만나 트로트를 하게 되었다면서 노래를 처음 받아 녹음을 했을 때 많이 울었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트로트의 직설적인 노래 가사에 충격을 받아 운 거였다면서 그런데 정작 녹음을 하고 나니 노래가 귀에 착 감기더라며 히트송으로서 성공할 거라는 것을 예감했다는 듯 말했다.홍진영을 잇는 차세대 트로트 주자 조정민은 제시카고메즈, 이하늬, 민효린 등을 닮은 얼굴로 주목을 받았다. 조정민은 현재 서른이라며 나이를 밝혔는데 홍진영은 그 정도면 트로트계에서는 아직 갓난아이가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홍진영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애교를 또 한 번 보여주는데 맞은편에 앉아 있던 윤택은 심장어택을 당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택은 ‘자연인’ 촬영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는데 진짜 행복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말하며 마치 철학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었지만 결국 고급 텐트를 사용한다는 정황이 포착되며 난감한 듯 웃어 폭소케 했다.한편 박미선과 김신영은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다음을 기약했고, 다음 주에는 전현무와 김풍이 합류해 어떤 새로운 ‘해피투게더’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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