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남진이 조영남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추석특집 ‘나를 돌아봐’에서는 조영남의 과거를 폭로하는 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영남은 “얘 옛날에 나는 뚜벅이로 걸어 다닐 때 스포츠카를 타고 다녔다”며 말문을 열었고, 남진은 “내가 많이 태워줬다”고 맞장구를 쳤다. 조영남이 “그거 타는 맛에 친구 노릇 했다. 맨날 술먹고 얘네 집에 가면 비단 이불 두꺼운 게 있었다”고 하자 남진은 “우리 집에서 잠도 많이 잤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비단이불 다려서 깔아주셨다”며 “그때 통행금지 있을 땐데 새벽 4시까지 같이 술 먹고 들어와서 깨보면 아침에 축축하다. 춥다. 양도 많다. 그 큰 이불에 한가득. 거기가 아주 시원하다. 뭔 지도를 그렇게 잘 그릴까 예쁘게”라고 과거를 폭로했다. 또 남진은 “양동이를 가져다놓고 볼일을 보게 해도 또 지도를 그렸다”며 “이제 좀 계산하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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