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족ㆍ친구와 함께 즐기는 주말놀이터 ‘선데이파크’ 운영 -24일 강동구 일자산, 서초구 섬들근린공원, 영등포구 영등포공원서 열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오는 24일 강동구 일자산공원, 서초구 섬들근린공원, 영등포구 영등포 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신체활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선데이파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선데이파크는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공원 등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뛰어놀 수 있는 주말 놀이터이다.

성동구 왕십리광장, 도봉구 초안산생태공원, 강북구 오패산공원, 서초구 섬들근린공원, 영등포구 영등포공원에서 11월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동구 일자산 선데이파크에서는 어린이 승마체험도 가능하다. 현장에 도착한 선착순 100명 어린이에게 말을 타고 일자산 잔디광장을 산책하고, 말 먹이도 줄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서초구 섬들근린공원 선데이파크에는 어린이를 위한 DIY 존 ‘꼬물꼬물 고사리손 장난감 공방’을 운영한다.

공방에서는 옷걸이와 스타킹을 이용한 미몽이 만들기, 엽전을 이용한 제기 만들기 등이 있다. 프로그램별 미션을 수행하면 엽전을 주고 엽전 10개를 모으면 간단한 어린이 선물도 준비했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선데이파크는 가족간 소통의 장도 마련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선데이파크를 25개구로 확산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undayparkseoul) 또는 카카오스토리 선데이파크(https://story.kakao.com/ch/sundaypark)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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