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와 이혜숙이 전미선 모녀에게 딱걸렸다.10월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증거를 도둑질 해 밀회를 하고 있는 백예령(이엘리야 분)과 차미연(이혜숙 분)을 붙잡는 황은실(전미선 분), 황금복(신다은 분)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연은 경수(선우재덕 분)를 만나 바닥까지 끌어내리고 싶지만 문혁을 생각해 덮겠다고 말한다. 대신 블랙박스를 넘기라는 미연. 경수는 이미 은실에게 원본도 백업 파일도 넘어갔다고 말한다. 은실의 손에만 있다는 것을 확인한 미연은 미소를 짓고, 대신의 자신의 사고를 막아 달라고 말한다. 이번 만큼은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마지막 기회라고 말하는 미연이었다.
그날 밤, 미연은 예령에게 전화를 하고 은실에게 모든 블랙박스 영상이 다 있다고 말했다. 오늘 밤에 은실의 짐에서 찾아 내라고 말하는 미연. 미연은 예령에게 지분 양도 계약서와 블랙박스를 같이 가지고 나오라고 말했다. 예령의 수상한 행동에 금복은 의심을 하지만, 차마 예령과 미연의 협공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모두가 잠든 한밤 중. 예령은 금복과 은실의 방으로 들어갔다. 곤히 잠든 두 사람을 보며 짐을 뒤지기 시작하는 예령. 예령은 모든 블랙박스와 증거를 찾아내고, 너무나 기쁜 표정으로 밖으로 나가 미연을 만났다. 미연에게 증거 자료를 건낸 예령. 그러나 그때 두 사람이 탄 차 앞에는 금복과 은실이 나타나고 두 사람은 기겁하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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