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지민이 발가락 양말을 장갑으로 착각해 손에 끼웠다.25일 방송된 KBS2 '개그 콘서트'의 한 코너 '나는 킬러다'에서 김지민이 발가락 양말을 장갑으로 착각했다.이날 김지민은 파티장에 있는 유민상을 유혹하는 킬러로 분했다. 그녀는 "실수를 연발해 집으로 초대하겠다며 놈을 유혹하겠다"고 나섰다.김지민은 유민상에게 다가간 뒤 장갑을 떨어뜨리는 척 했다. 유민상이 주어준 뒤에는 그의 발을 밟고 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 때문에 유민상은 양말마저 젖고 말았다. 김지민은 "실수해서 죄송하다"며 "이따 집으로 초대하겠다"고 나섰다.이때 유민상은 양말을 벗어던졌고 김지민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었다. 자신의 장갑이라 착각한 김지민은 손가락에 끼운 후에야 그게 양말이라는 걸 확인, 기겁하고 말았다.
김지민은 "손에서 네 발냄새 난다"며 양말을 집어 던졌다. 유민상이 자신의 발에 끼우려던 장갑을 돌려주자 김지민은 "너가 가져라. 가져가서 태우라"고 화를 낸 뒤 돌아갔다.이후 김지민은 가수로 재등장했다. 그는 노래를 불러 놈을 유혹하겠다고 나섰지만 노래를 부르다 단상에 있는 와인잔을 모두 쓰러트리고 말았다. 이 때문에 하얀 드레스가 와인때문에 더러워지자 김지민은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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