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패션사진의 거장’ 헬무트 뉴튼의 회고전이 다시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11월엔 故 헬무트 뉴튼 10주기를 맞아 독일 베를린 ‘헬무트 뉴튼 재단’에서 헬무트 뉴튼의 ‘퍼머넌트 론 셀렉션’이 열렸다.
헬무트 뉴튼의 에로틱한 누드와 패션 사진은 미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을 무대 로 ‘보그’ ‘퀸’ ‘엘르’ 등 세계적인 패션 잡지에 소개돼 강력한 인상을 심어줬다.
여성의 누드, 그것도 정장 아래 감춰진 아름다운 육체에 집착한 그의 사진은 단 순한 상업용 패션사진에서 벗어나 독특한 문화코드를 내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헬무트 뉴튼은 왕성한 활동을 하다 지난 2004년 1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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