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근이 분노했다.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정근은 선재에게 정이와 어디까지 간 거냐며 분노했다.판석(정보석)은 정이(조우리)가 선재(윤종훈)와 며칠을 같이 있었다는 사실에 속이 타는 듯 괴로워했고, 인성(이수경)은 그런 판석을 달래면서도 서로 좋은 것을 어쩌겠냐며 배시시 웃었다. 그러나 판석은 이제 겨우 스물두살이 된 정이가 걱정스러워 야단이었다.인성은 회사에서 선재를 마주치고는 당장 쫓아갈 심산이었지만 정근(강경준)이 대신 나서서 선재의 목에 헤드락을 걸었다. 정근은 회사 옥상 위로 올라가 선재에게 토끼뜀을 시켰고 선재는 그래도 정이가 좋은 걸 어쩌냐며 애걸했다.선재가 밤새 정이와 찜질방에 있었다 말하면서 정이를 책임질 거라 말하자 정근은 정이와 책임질 상황까지 간 거냐며 발끈했다. 이에 선재는 자신들도 도와달라면서 혹시나 임신 핑계가 통하지 않겠냐며 애를 태웠다.선재는 정이를 집으로 데려가 부모님에게 자신들의 교제를 떳떳하게 밝히려는 가운데 은숙(박해미)의 히스테릭한 목소리를 듣고는 겁이나 당장 다시 선재의 방으로 올라갔다. 은숙은 너무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아 허깨비를 본 것 같다며 황당해 했고, 샌드위치와 먹을 샐러드를 가지러 간 사이 선재가 내려와 한 입 낼름 했다.은숙은 샐러드를 가지고 오면서 샌드위치를 들여다보는데 자신은 한 입도 먹지 않은 샌드위치에 선명한 치아 자국이 나있는 것을 보고는 의아해했고, 마침 들어온 민석(이병준)에게 이 사실을 얘기하는데 민석은 은숙이 제정신이 아닌 걸로 오해하며 한숨을 쉬었다.한편 진봉(최정원)은 하영이가 희성(정혜성)을 엄마로 생각한다는 말에 현우(강성민)를 찾아가 어떻게 된 일이냐 물으면서 희성에게 들인 노력을 모르냐며 두 눈을 부릅떴다. 현우는 할 얘기가 끝났다면 나가라며 되돌려 보냈고 진봉이 나가자 현우는 한숨을 쉬며 보통 일이 아닌 사건이 벌어질 것을 예감하는 듯 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희성이 현우와의 관계를 온 가족들과 진봉이 모인 자리에서 터트릴 예정이어서 뒷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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