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맨 박명수가 ‘마리텔’ 첫 출연에서 전반전 꼴찌를 기록했다.

11일 오후 다음TV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MLT13’에서는 박명수가 DJ찰스와 유재환이 출연해 디제잉 뿐만 아니라 마임 개그, 삼행시 등 다양한 개그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채팅창에 재미있는 의견을 남기는 이에게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앨범에 친필 사인을 해서 주겠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이 ‘박명수 사인 말고 아이유 사인을 해달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아이유와는 연락을 할 수 없다. 한 달정도 연락을 안 하는 걸로…”라며 말문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명수는 “스트라이크다. 방송 전체를 어레인지 하는 역할인데, 두시간을 맡기 힘들다”며 “국내 최초로 깡생수를 원샷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이래저래 방법이 없다. PD에게 면이 없지 않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박명수는 유재환, dj찰스의 고군분투에도 전반전 꼴찌를 기록했다.

최현석의 지원사격을 받아 야외 캠핑장에서 생방송을 한 오세득이 전반전 1위를 거두었다. 첫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정두홍은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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