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삼둥이가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1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이웃사촌인 이동국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과 삼둥이는 같은 송도 주민인 이동국의 집을 찾았다. 마침 이동국과 재시, 재아, 수아, 설아, 시안(대박이)도 삼둥이를 기다리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고, 이들 아이들의 조합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냈다.삼둥이가 집에 오자 오남매는 환영하며 맞아주었고, 그중 수아는 삼둥이 중 둘째 민국이를 향한 관심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수아는 민국이를 안아주며 관심을 보였고, 연신 주변을 알짱거리는 모습에 이동국도 “수아는 민국이 옆에만 붙어다니네”라고 지적하기도. 수아와 민국이의 모습이 귀엽기만 한 재시와 재아도 수아, 설아에게 “어떤 오빠가 좋아?”라 물었고, 이에 수아는 민국이를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식사 시간이 되었고 이동국은 국수를 삶아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 콩국수를 준비했다. 아이들이 많아 넉넉히 하려다보니 국수를 16인분이나 삶게 되어 웃음을 더하기도. 재시, 재아가 떠나고 남은 아이들만 식탁에 앉았음에도 그야말로 명화 최후의 만찬처럼 식탁이 꽉 차는 위용을 보여줬고, 나란히 앉은 아이들은 콩국수를 먹으면서도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설아는 민국이와 대한이에게 국수를 먹여주었고, 그 와중에 숟가락이 그릇에 빠지고 말았다. 이에 대한이는 동생 설아의 숟가락을 건져주고, “아니 젓가락으로 해야지”라며 국수 먹는 법을 알려주었다.또한 만세는 옆자리에 앉은 수아를 챙기며 국수를 먹여주었고, 그에 수아도 만세를 먹여주며 서로 돕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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