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이 화제다. 북한 열병식이 개최된 가운데, 김정은 제1비서의 육성 연설이 전파를 탔다.김정은은 10일 오후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 육성 연설에서 "인민 생활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인민 중시 통치'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은 지난 2012년 연설보다 한층 자신감이 붙어보였다. 특히 과거 연설과 달리 연설대를 두손으로 잡은 채, 권위적은 어투와 어조를 택했다. 이번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은 3년 만에 연설이며, 육성으로 연설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에서 그는 대본에 시선을 고정한 채 고개를 들지 않고 연설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을 위해 북한은 우리 돈 1조6000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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