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황치열이 한강에서 소녀팬들과 사진을 찍었다.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이 무지개 라이브로 출연해 옥탑방 라이프를 보여줬다.이날 황치열은 일어나 마당으로 나온 뒤 모닝운동을 했다. 이어 밥을 차려먹고 옷을 입은 그는 보드를 끌고 한강으로 나갔다.한강에 온 황치열은 자신보다 보드를 잘 타는 사람을 발견하자 곧장 다가가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스스럼 없이 굴었다. 그 사람과 서로 보드 타는 기술을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하면서 한강을 누볐다.그러다 잔디에 앉아 조용히 시간을 만끽했다. 이때 한 중학생 무리가 지나가면서 수근 거리기 시작했다. 황치열은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넸고 소녀들은 "맞잖아"라며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황치열은 먼저 "같이 사진찍자"고 제안했고 아이들은 달려와 비명을 지르며 좋아했다. 아이들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봤다. 잘 봤다. 멋있다"고 칭찬하다가 핸드폰 카메라를 들자 바로 브이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때 한 소녀가 "임재범의 '고해' 불러달라"고 부탁하자 황치열은 아이스크림을 마이크 삼아 불러줬다. 황치열이 '어디에 있나요' 부분을 부르자 소녀들은 "여기있다"를 외치며 어쩔 줄 몰라했다.그 모습을 보던 이국주는 "먹을 거 가지고 뭐하는 짓이냐"고 혼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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