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준철씨가 흥을 돋웠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박세리 아빠 박준철씨는 운동 동영상을 보며 신나게 흥을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어색한 이덕화 부녀를 위한 구원투수 이동욱이 깜짝 등장해 이색데이트를 즐기고, 이경규 부녀는 축사로 향해 ‘체험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갔다. 또한 조재현 부녀는 서천으로 가을오감 여행을 떠나 전어잡기 대결을 펼쳤고, 박세리 부녀는 운동의 신세계를 경험하며 기대감을 모았다.박세리는 아빠와 함께 집안에서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을 준비해 먼저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그러나 아빠 박준철씨는 가만 소파에 앉아 있었고 박세리는 조카 나연이와 함께 다리를 쭉쭉 폈다.박준철씨는 자면 살이 빠진다면서도 딸 박세리가 부르니 요가 매트 위에 앉았는데, 손녀 나연이가 할아버지에게 애교를 부리며 스트레칭을 돕는데 박준철씨는 계속 큰 심호흡만 하면서도 힘든 듯 했다.박세리는 다리를 180도 벌렸고 박준철씨는 무리인 듯 힘겨워했다. 결국 스트레칭을 포기한 박준철씨는 스트레칭을 하고는 싶지만 하고 나면 너무 아프다며 따라해 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리고 박세리는 무리없이 따라할 수 없는 홈 운동을 위해 동영상을 틀었다. 박준철씨는 동영상 속 운동을 곧잘 따라하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진정한 60대의 골반을 치켜세우며 폭소케 했다.완전히 신난 아빠와 달리 박세리는 포기한 듯 가만 자리에 섰지만 아빠 박준철씨는 운동을 끊이지 않았다. 박세리는 중간에 못 해서 짜증이 났었다며 웃었고, 이어 비욘세의 뮤직비디오를 틀며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박세리는 완전 춤이라며 싫어하는데 박준철씨는 춤이란 말에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했고, 어느덧 3대가 함께 하는 클럽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세리는 영 따라 하기가 힘든지 하다가 중도 포기했고, 의외로 아빠가 잘 해서 좋았다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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