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의 야망은 대통령이었다. 10월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강일주(차예련 분)이 꼭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모습과, 이를 위해 지키는 진형우(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주의 결혼식에서 석현(정진영 분)은 심장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석현은 의사를 찾는다. 석현의 심장 상태는 너무나도 좋지 않고, 병원에서 하는 그 대화는 모두 일도(김법래 분)에게 흘러가고 있었다. 석현이 5년 이내 사망한다는 얘기를 듣게 된 일도. 일도는 재빠르게 머리를 굴릴 뿐이었다. 형우 역시 이 소식을 알게 되고 일주에게 바로 전한다. 일주는 마음 아파 하지만 그때 일도가 일주의 사무실을 찾았다.
일주에게 일도는 형우를 자신에게 넘기라고 말한다. 선거구를 줬으니 형우를 달라는 일우. 일우는 석현의 후광으로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일주를 못마땅해 하고, 남편이나 잘 챙기라며 비하한다. 일주가 집안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식당 아줌마나 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남의 자리 뺏으려는건 엄마랑 똑같다고 비웃는다. 일주는 이에 화가 나고, 일도에게 아버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한다며 맞선다. 형우는 흥분한 일도를 말리고, 강사장에게 가지 않겠다며. 거친 곳에서 싸우고 싶다고 일도의 제안을 거절한다.한편, 일주는 일도와 한바탕 후 "나 대통령 될거야, 아버지가 나랑 저 사람 견준다면 이길 수 있어."라며 형우에게 엄마처럼 될까 겁이난다고, 자신을 도와 달라고 말한다. 형우는 이에 일주의 꿈을 이룰 때 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켜주겠다고 말했다.성고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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