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지진희를 밀어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연출 최문석 극본 배유미)에서는 도해강(김현주 분)가 최진언(지진희 분)에게 흔들리지만 자신의 마음을 다잡으려 그를 거부하려는 가운데, 자신이 천년제약 내부고발자였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도해강은 푸독신 부작용 관련 시위를 함께 하던 환자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갔다. 그곳에서 도해강은 환자의 가족들에게 비난을 들으며 맞게 됐고, 뺑소니 소식을 듣고 달려온 최진언은 그런 도해강을 감싸며 대신 맞았다. 이후 최진언은 도해강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소독을 하려했다. 이에 도해강은 최진언의 손을 뿌리치며 “내가 그렇게 우스워요? 당신이 뭔데 내 얼굴에 손을 대요. 당신이 뭔데 내 팔을 잡고 내 얼굴에 손을 대고 나 대신 맞고”라며 화를 냈다.
이어 도해강은 “나한테는 내가 절대로 배신하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때에 한시도 나한테 눈을 안 떼고 내 옆에 있어준 소중한 사람이다”라며 “등대 같은 사람이다. 내가 길을 잃어도 내가 방향을 놓쳐도 표류 안 되게, 난파 안 되게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라며 백석(이규한)을 언급했다. 또한 도해강은 “당신 말대로 내가 당신 아내라고 해도 늦었어요. 너무 늦게 와버렸다고요, 당신이”라며 눈물을 글썽였고, 최진언은 안타까워하면서도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와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