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CJ오쇼핑은 컨템포러리 럭셔리 브랜드 ‘샬라얀’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오는 24일부터 정식으로 ‘샬라얀’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샬라얀’은 대영제국 훈장을 받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후세인 샬라얀이 전개하는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100여개 이상의 럭셔리 매장에 입점해 있다. 국내에서 정식으로 라이선스를 받아 ‘샬라얀’을 소개하는 것은 CJ오쇼핑이 처음이다.

만 CJ오쇼핑은 24일 ‘양모 무스탕 코트’와 ‘메리노 울 니트’를 소개한다. 이 날 오후 5시 30분에 방송하는 ‘양모 무스탕 코트’(15만9000원)는 겉감은 최근 트렌디한 패션 소재인 인조 스웨이드, 안감은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난 뉴질랜드 양모를 사용해 패션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 블랙, 아이보리, 그레이 색상이 준비됐다.

같은 날 밤 10시 40분 ‘유난희 쇼’에서 선보일 ‘메리노 울 니트’(9만 9000원)는 울 중 최상급으로 평가 받는 메리노 울 100%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다른 울 제품에 비해 촉감이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으며 가볍다. 올해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인 슬림핏 니트 스타일을 적용해 스커트나 와이드 팬츠와 스타일링하기 좋다. 아몬드베이지, 블랙, 차콜그레이 색상의 니트 3종으로 구성됐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유럽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샬라얀’을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내에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고급 소재와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샬라얀’ 제품으로 올 겨울 스타일링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