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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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박서준이 프러포즈를 철회했다. 11월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연출 정대윤|극본 조성희)'에서는 지성준(박서준 분)이 김혜진(황정음 분)에게 프러포즈를 철회하며 미국으로 함께 가자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진은 관리팀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신혁(최시원 분)이 떠나고 혜진마저 없자 팀원들은 시무룩해 한다. 그때 나타난 풍호(안세하 분)는 분위기를 바꾸지만, 문제는 성준이었다. 성준은 1위 탈환과 함께 본사로 돌아가게 되었던 것. 송별회 후 혜진과 성준은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산책을 하고, 성준은 혜진에게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말한다. 혜진은 그런 성준에게 성준이 했던 엉뚱한 행동을 따라하며 장난을 하고 두 사람은 화기애애했다.

성준은 미소를 금치 못하고, 혜진의 손을꼭 잡은 채 두 사람은 다정했다. 그러나 성준은 "본사에서 돌아오라고 연락 받았어"라며 승진까지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그러나 성준의 얼굴은 밝지 않았다. 신혁이 없었음 못했을 일이라며, 그는 그 자리를 거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준은 혜진에게 1위 탈환하면 프러포즈 하겠다고 했던 말은 가장 멋진 순간을 혜진과 함께 하고 싶어서였다고 말했다. 아직은 그 순간이 아니라고 말하는 성준. 성준은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순간을 위해 돌아가 모든 것을 정리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그래도 자신의 옆에 있어 줄 수 있겠냐고, 조심스럽게 묻는 성준. 그는 "나랑 같이 가자"라며 혜진에게 제안하고. 혜진은 이에 "그래, 같이 가자. 같이 있자. 우리"라며 그의 제안을 받아 들이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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