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게임인 '문명'의 아버지 시드마이어와 MMORPG의 대중화를 일궈낸 송재경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게임 '문명 온라인'은 '의미 있는 선택'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이 김지량 기획 팀장의 설명이다. 게임뿐만 아니라, 우리의 역사 역시, 순간의 선택에 의해서 창조되고 있다는 것이다. 김 팀장은 "'신과 사람'의 시점에서 유저는 인류의 문명을 발전시키면서 한턴한턴에 혼신을 담아 다양한 승리 조건을 만족시키는 게임"이라고 말했다.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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