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1일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어린이 마술쇼’를 진행한다. 구로구는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어린이 마술쇼를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구청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재민 마술사가 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마술쇼를 선보인다.구로구는 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 궁동·화원·구로 종합사회복지관 등의 추천을 받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00명과 조손세대, 꿈나래통장 가입 가구, 북한이탈주민 가정 아동 50명 등 총 150명을 초청했다.마술쇼 후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기념책도 제공된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상점, 학원,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물품 및 서비스로 이웃돕기에 참여하는 구로디딤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행사비용은 구로디딤돌사업 참여 음식점인 구로동 초원가든(대표 조동준)이 전액 부담한다.구로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는 디딤돌사업 참여 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