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3분기 ‘깜짝 실적’을 내놓은 한화케미칼의 신고가 행진이 멈출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23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0%(500원) 오른 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상승세는 13일 보합을 제외하고 7거래일째 이어지고 있다.

전거래일보다 1.60% 오른 2만4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한화케미칼은 장중 2만595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 기록을 또 한번 갈아치우기도 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13일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3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한화케미칼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4.51% 감소한 1조8867억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은 466.85% 급증한 1333억원을 기록했다.

오정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한화큐셀이 원가절감과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 탑티어 중 돋보이는 수준의 이익률을 시현했다”며 “4분기 이후 빠른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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