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재경이 동천에게 서운해했다.11월 22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16회에서는 승리(전소민 분)을 해고한 문제로 아버지 서동천(한진희 분)에게 혼나는 서재경(유호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지영선(이보희 분)은 서동천에게 “그 직원, 우리 재경이 죽을 뻔한. 그 직원이 또 사고를 쳤다. 음식 접시를 재경이에게 쏟았다고 한다. 일부러 그런 건지 모르겠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다. 재경이가 해고 안 했으면 내가 했을 거다”라고 말했다.서동천은 “뭐? 해고?”라며 발끈해 재경을 불러들였다. 서동천은 재경에게 “그만한 일로 해고를 해?”라고 말했다.그러자 서재경은 “그만한 일이라니. 내가 죽을 뻔했다”라며 서운해 했다. 하지만 동천은 “작정하고 한 일이 아니지 않느냐. 그리고 자네는 말려야지 부추기느냐”라며 차선우도 타박했다.동천은 “직원들이 기억해야할 것은 서재경이 키위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손님이 무얼 원하느냐다”라고 말했다.서재경은 “어떻게 아버지는 한 번도 내 편이 안 되어 주느냐. 아버지 공사구분 철저한 거 안다. 그런데 딸이 죽을 뻔하지 않았냐. 일개 직원 때문에 하나 뿐인 딸이 죽을 뻔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냉철할 수 있느냐”라며 서동천에 대한 원망을 쏟아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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