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삼천리가 미국 연료전지 업체의 주가 급등의 영향을 받아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천리는 전거래일보다 4.58% 오른 14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전날 미국 수소연료전지 업체 플러그파워가 세계적 자동차회사와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49% 오른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연료전지 시장은 발전용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는데 이에 따라 삼천리의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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