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에서 신용카드 사용을 제외한 대출이 처음으로 1,100조원을 돌파했다. 정부의 소비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카드 외상매출도 62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4분기 가계신용은 1,16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4조5,000억원(3.0%) 늘었다. 전년 동기(1,056조4,000억원)과 비교해서는 109조6,000억원(10.4%) 늘어난 수준이다.
가계신용 중에서 대출은 1,102조6,000억원으로 처음으로 1,100조원을 돌파했다. 무엇보다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난 게 가장 영향이 컸다.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541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조5,000억원 늘었다. 이는 주택경기가 급격하게 좋아진 지난해 4·4분기 이후 4분기 만에 최대치다. 지난 2·4분기에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안심전환대출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2,000억원 감소했었다.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해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전분기 대비 20조6,000억원(8.0%) 늘었다.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부의 소비 진작책으로 카드 외상매출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3·4분기 판매신용 잔액은 63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조9,000억원(6.6%) 늘었다. 이는 3·4분기 기준으로 2002년 통계편제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전문기업 토탈-뱅크 의 장선영 공인중개사는 “내년 1월부터 예금은행들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심사가 까다로워 질 것을 대비 대출자들이 올해 안에 예정중이던 가계대출을 받으려는 것 으로 보인다.” 며, “거치기간동안 대출이자만 내다가 거치기간 종료 후 매월 원금과 이자를 같이 분할 상환해야 하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우려도 남아있어 그로인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인상, 은행의 대출금리 인상으로 이어지게 되면 가계에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이럴때는 큰 주택보다는 소형주택을 매매하거나, 이왕에 대출을 받을 거라면 최저금리은행을 찾아서 대출이자지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급선무” 라고 강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조사된 시중은행별 금리현황에 따르면 현재 A은행이 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우대금리항목(소득증빙, 신용카드사용실적, 대출이용한도금액 등)에 따라서 6개월 변동금리를 최저 연2.34%대, 3년, 5년 고정금리도 연2.4%~2.7%대에서 형성되고 있다.” 며, “기존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잘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연3.5%이상으로 많이 이용중인데, 이를 연2%대로 줄인다면 연간 약 400~500여만원의 가계지출을 줄일 수 있어 가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고도 강조했다.
토탈-뱅크 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는 (http://www.total-bank.co.kr) 전 시중은행(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은행, 시티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등)의 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고, 최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에 필요한 금융사의 우대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확인해볼 수 있다. 대출이자계산기, 대출한도조회, 심지어 주택금융공사 U보금자리론이나, 내 집 마련 디딤돌대출의 신청방법과 안내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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