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서해대교 화재로 인한 안전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민관합동 서해대교 안전성 검토위원회는 오늘 2차 현장 조사를 마친 뒤 낙뢰로 주탑 철선 피복과 철선 내 윤활유에 불이 붙은 뒤, 높은 열이 발생하면서 변형이 생겨 철선이 끊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 케이블 1개가 끊어지고 2개가 손상돼 심각한 안전문제가 우려됨에 따라 케이블 교체와 보강공사를 위해 최소 오는 24일까지 서해대교의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은 우회도로를 이용하거나 경부 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기상청에서는 당초 '그 시각에 낙뢰는 없었다'는 것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은바 있다.기상청은 전국에 낙뢰 관측센터를 운영하면서 낙뢰 발생 여부를 24시간 지켜보고 있는데, 이날 오후 6시 이후 관측 장비에 낙뢰는 감지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센서는 땅으로 내려오지 않고 구름 위에서 만들어지는 천둥과 번개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이 불로 끊어진 케이블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평택소방서 이병곤 포승안전센터장(54·소방경)을 덮쳐 이 소방경이 순직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