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강형구(60)는 현대 미술계에서 대형 인물 초상화를 가장 잘 그리는 작가 중 하나로 꼽힌다. 그의 초상화 앞에 서면 금세 압도돼 버린다. 마릴린 먼로, 오드리 햅번, 엘리자베스 테일러, 빈센트 반 고흐, 앤디 워홀 등 시대의 상징적인 아이콘을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그리는데, 사진보다도, 혹은 실제 인물보다도 더 실재처럼 보이는 드라마틱한 미적 경험을 선사한다.
강형구의 초상화는 중국인들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강형구 작가의 중국 첫 대규모 개인전이 상하이현대미술관(2016년 1월 16일까지)과 베이징파크뷰그린(2016년 2월 26일까지)에서 각각 열리고 있다. 20여년에 걸친 방대한 규모의 작업은 상하이현대미술관에서, 베이징 현지에서 체류하며 창작한 신작 6점을 포함한 회화 30여점은 베이징파크뷰그린에서 선보이고 있다.
amig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