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 하남시가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하남유니온스퀘어’관련 청년층 구직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761명이 참여해 청년층의 취업 열기가 뜨거움이 드러났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결과 참여자는 남성이 343명, 여성이 418명으로 여성의 비중이 다소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20~30대 청년층이 557명, 40대 이상은 204명이었다.

희망직종으로는 판매·서비스직 45%, 사무직 36%, 특수기술직렬(청소, 보안, 조경 등) 19% 순이었다.

또한 시에서 실시하는 희망 취업교육 분야로는 취업설명회의 참여 의사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서비스(CS)교육, 사회초년생교육, 재취업교육, 숍마스터교육, 패션MD 교육 순으로 나타났다.

하남시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패션유통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교육을 실시하고 수요조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취업관련 정보를 개별적으로 제공하며 아울러 내년 2월 취업설명회를 시작으로 4월과 6월에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