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최종 타결 모색을 위한 한일 외교장관회담이 오는 28일 서울에서 열린다. 외교부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28일 방한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한일 양국은 또 외교장관회담 하루 전인 27일 서울에서 위안부 문제 협의를 위한 제12차 국장급 협의를 개최한다.
앞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기시다 외무상에게 위안부 문제의 타결을 위해 연내 한국을 방문하라고 전격 지시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특히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10억원 이상 규모의 새로운 기금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이날 전했다. 일본 정부는 또 아베 총리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책임’과 ‘사죄’를 언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가 검토하는 새로운 기금은 아시아여성기금의 후속 사업을 크게 확대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한 일본 대사가 위안부 피해자들과 만나는 방안도 제기되고 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