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방송인 이경실의 남편 최모씨가 강제 추행 혐의를 모두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경실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이경실은 지난 3월 채널A ‘내조의 여왕’에 출연해 “첫 번째 결혼에 실패했을 때 자신을 되돌아보게 됐다”고 털어놨다.당시 이경실은 “내가 정말 잘못한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참 표현을 안 하고 살았더라”며 “부부라면 서로 노력하고 표현했어야 했는데 내가 그런 것들에 참 인색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표현했다.이어 “그래서 내가 다시 결혼을 했을 때 아낄 걸 아껴야지 이런 건 표현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해 지금의 삶에서는 굉장히 표현을 많이 하고 있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여보 사랑해’라고 말한다”며 현재의 결혼 생활에 대해 밝혔다. 또한 이경실은 “우리 남편도 좋은 게 8년 동안 그러면 지칠 법도 하지만 늘 성실히 답해준다. 어제와 또 다른 대답을 해준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이경실의 남편 최모씨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서도 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에 대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 씨는 지인의 아내인 A씨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 최악이다”, “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 정말 싫다”, “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 지인 아내한테 어떻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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