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 17일 시흥3동 보린두레주택 입주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보린두레주택은 금천구와 서울시가 2013년부터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여러 세대가 주방 등은 같이 쓰고 침실, 화장실 등 사생활 공간은 구분하면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새로운 유형의 임대주택이다. 시흥3동 보린두레주택은 4층 연면적 623.5㎡ 규모다.
이날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SH공사 관계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손수건 매듭풀기, 보린두레주택 시설투어 등을 함께 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보린두레주택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께 개선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2018년까지 10호점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mkkang@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